NH농협생명, '행복두배NH통합암보험' 암보험시장 정조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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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7 작성일21-04-15 17:10 조회9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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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발병으로 인한 고액의 신의료기술 치료비특약을 탑재해 고객이 암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보장을 확대했다."
최근 암보험시장을 정조준해 '행복두배NH통합암보험(갱신형, 비갱신형)'을 출시한 김인태 NH농협생명 사장이 강조한 말이다.
이 상품은 실제로 암 발병 전부터 진단, 치료를 지원하는 종합적인 보장과 재진단 후 발생할 수 있는 경우까지도 보장한다. 여기에 고액항암치료비특약을 넣어 신의료기술 비용에 대한 부담도 줄여줄수 있다.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목표로 빈틈없는 설계를 갖춘 것이다.
◆상품특징=주계약으로 일반암 진단비를 최대 5000만원 보장한다. 소액암진단특약을 통해 기타피부암, 대장점막내암, 제자리암 또는 경계성 종양으로 진단확정 됐을 때는 450만원을 지급한다. 전립선암에 대해서는 900만원을, 갑상선암은 1500만원의 보험금을 준다.
9대고액암진단특약에 가입했다면 뇌, 폐, 췌장, 식도 등 9대 고액암에 대한 진단비를 최대 2000만원 지급한다.
재진단암보장특약을 통해 암을 진단받고 2년 경과 후 암(전립선암, 기타피부암, 갑상선암, 대장점막내암제 제외)을 재진단 받을 경우 1000만원을 보장해준다.
암 발생 진단비 뿐 아니라 발병 전을 대비한 특약도 신설했다. 특정양성신생물진단과 갑상선기능항진증치료특약으로 발병 전 전조증상에 대해 위·대장 용종 제거와 갑상선기능항진증 치료를 보장한다.
또 갑상선과 전립선 생체 세포 및 조직 일부를 바늘을 이용해 추출하는 바늘생검 조직병리진단을 받았을 때도 갑상선바늘생검조직병리진단특약과 전립선바늘생검조직병리진단특약을 통해 각각 20만원, 5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한다.
암 발병 이후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입원, 수술, 항암치료 등의 치료비 역시 보장한다. 정상세포 손상을 최소화하는 치료법인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와 암세포성장과 확산을 억제해 진행 속도를 늦추기 위해 호르몬을 차단, 감소시키는 ‘특정항암호르몬약물허가치료’ 등 최신의료기술 치료에 대한 특약을 통해서다.
가입은 1형(일반형)과 2형(간편가입형)으로 구분되며 2형은 고혈압·당뇨가 있는 유병력자도 특정조건을 충족 시(▲3개월 이내 입원, 수술, 추가검사에 대한 의사 필요소견, ▲2년 이내 입원, 수술(제왕절개 포함) ▲5년 이내 암으로 진단, 입원, 수술 등을 제외) 가입할 수 있다.
암 이외에 3대 질병인 뇌혈관질환과 허혈성심질환의 보장특약을 부가했다. 가입연령은 15세부터 80세까지며 갱신을 통해 100세까지 보장한다.
최근 암보험시장을 정조준해 '행복두배NH통합암보험(갱신형, 비갱신형)'을 출시한 김인태 NH농협생명 사장이 강조한 말이다.
이 상품은 실제로 암 발병 전부터 진단, 치료를 지원하는 종합적인 보장과 재진단 후 발생할 수 있는 경우까지도 보장한다. 여기에 고액항암치료비특약을 넣어 신의료기술 비용에 대한 부담도 줄여줄수 있다.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목표로 빈틈없는 설계를 갖춘 것이다.
◆상품특징=주계약으로 일반암 진단비를 최대 5000만원 보장한다. 소액암진단특약을 통해 기타피부암, 대장점막내암, 제자리암 또는 경계성 종양으로 진단확정 됐을 때는 450만원을 지급한다. 전립선암에 대해서는 900만원을, 갑상선암은 1500만원의 보험금을 준다.
9대고액암진단특약에 가입했다면 뇌, 폐, 췌장, 식도 등 9대 고액암에 대한 진단비를 최대 2000만원 지급한다.
재진단암보장특약을 통해 암을 진단받고 2년 경과 후 암(전립선암, 기타피부암, 갑상선암, 대장점막내암제 제외)을 재진단 받을 경우 1000만원을 보장해준다.
암 발생 진단비 뿐 아니라 발병 전을 대비한 특약도 신설했다. 특정양성신생물진단과 갑상선기능항진증치료특약으로 발병 전 전조증상에 대해 위·대장 용종 제거와 갑상선기능항진증 치료를 보장한다.
또 갑상선과 전립선 생체 세포 및 조직 일부를 바늘을 이용해 추출하는 바늘생검 조직병리진단을 받았을 때도 갑상선바늘생검조직병리진단특약과 전립선바늘생검조직병리진단특약을 통해 각각 20만원, 5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한다.
암 발병 이후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입원, 수술, 항암치료 등의 치료비 역시 보장한다. 정상세포 손상을 최소화하는 치료법인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와 암세포성장과 확산을 억제해 진행 속도를 늦추기 위해 호르몬을 차단, 감소시키는 ‘특정항암호르몬약물허가치료’ 등 최신의료기술 치료에 대한 특약을 통해서다.
가입은 1형(일반형)과 2형(간편가입형)으로 구분되며 2형은 고혈압·당뇨가 있는 유병력자도 특정조건을 충족 시(▲3개월 이내 입원, 수술, 추가검사에 대한 의사 필요소견, ▲2년 이내 입원, 수술(제왕절개 포함) ▲5년 이내 암으로 진단, 입원, 수술 등을 제외) 가입할 수 있다.
암 이외에 3대 질병인 뇌혈관질환과 허혈성심질환의 보장특약을 부가했다. 가입연령은 15세부터 80세까지며 갱신을 통해 100세까지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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