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배원, 자동차공제조합 민원서비스 개선 강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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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7 작성일21-03-31 17:04 조회8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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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이하 자배원)은 30일 자동차공제조합 민원담당 부서장을 대상으로 2021년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소비자보호 책임자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0년 자동차공제 민원평가 결과의 항목별 리뷰를 통해 공제조합별 취약 부분을 점검하고, 2021년 자배원 공제민원센터의 추진정책 설명과 민원서비스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자배원에서는 공제조합의 실질적인 보상서비스 제고와 민원예방을 목표로 ‘보상서비스 지침’과 ‘민원서비스 실천 가이드북’을 마련하고 공제조합의 적극적인 실행을 당부했다.
앞으로 공제조합은 자체적으로 팀·지부 단위의 민원평가를 실시해 평균실적 이하 조직에 대한 본부 차원의 관리 확대, 민원에 대한 관리자 책임제 시행 등을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김득준 자배원 공제감독부문장은 “앞으로 공제조합의 자율적인 노력으로 서비스 질을 높이고 민원을 예방하는 방안을 도출해 교통사고 피해자들의 권익이 제대로 보호받도록 업무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0년 자동차공제 민원평가 결과의 항목별 리뷰를 통해 공제조합별 취약 부분을 점검하고, 2021년 자배원 공제민원센터의 추진정책 설명과 민원서비스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자배원에서는 공제조합의 실질적인 보상서비스 제고와 민원예방을 목표로 ‘보상서비스 지침’과 ‘민원서비스 실천 가이드북’을 마련하고 공제조합의 적극적인 실행을 당부했다.
앞으로 공제조합은 자체적으로 팀·지부 단위의 민원평가를 실시해 평균실적 이하 조직에 대한 본부 차원의 관리 확대, 민원에 대한 관리자 책임제 시행 등을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김득준 자배원 공제감독부문장은 “앞으로 공제조합의 자율적인 노력으로 서비스 질을 높이고 민원을 예방하는 방안을 도출해 교통사고 피해자들의 권익이 제대로 보호받도록 업무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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