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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헬스케어암보험'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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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5 작성일21-03-29 10:24 조회9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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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예방부터 치료와 요양까지 보장 가능한 미래에셋생명의 '헬스케어암보험'<사진>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상품은 기존 암 보험의 장점을 모아 보장 범위와 금액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주계약과 특약을 통해 암에 대해 충분히 높은 금액의 진단보험금을 지급한다.

 

유방암과 전립선암은 일반암과 동일한 수준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갑상선암은 최대 3000만원, 제자리암, 경계성종양 등 유사암은 2000만원까지 준다.

 

표적항암약물치료는 6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이밖에 심장, 뇌혈관질환에 관련된 진단자금은 물론 각종 수술 및 입원 보장이 가능한 특약까지 탑재했다.


상품은 고객들의 암 예방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비흡연자와 자궁경부암(HPV) 백신을 접종한 여성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다자녀 출산여성 특정 암보험료 할인특약'이 탑재돼 해당 여성고객은 더 큰 혜택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또 암치료 이후에 재발 가능성을 고려한 재진단 관련 특약과 가사도우미를 100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특약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주계약의 경우 면책기간(가입 후 90일) 이후에는 가입금액의 100%를 지급하며 유사암은 첫날부터 보장한다. 가입은 만15세에서 75세까지 가능하다.

 

기본형, 해지환급금이 적은 유형(보험기간중 30%), 보험료가 저렴한 갱신형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희망 시 종신까지 보장한다.

 

오은상 미래에셋 상품개발팀 본부장은 "이번 상품은 암에 대한 예방은 물론 전조단계부터 치료와 요양까지 고객들이 필요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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