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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개발원 ‘내 차보험 찾기’ 이용자 크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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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7 작성일21-03-24 17:31 조회9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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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개발원이 지난 2018년부터 제공하고 있는 ‘내 차보험 찾기’ 서비스가 업계와 소비자의 호평을 받으며 이용자 수가 늘고 있다.

지난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내 차보험 찾기’ 서비스는 지난해 연말 기준으로 이용자 수가 5000명을 돌파했다.

더 많은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보험개발원은 지난해 ‘내 차보험 찾기’ 서비스 가입 대상에 개인소유 업무용 소형차를 추가해 이용 범위를 확대했다. 개인용 자동차보험에 한정된 가입 대상을 업무용 자동차보험 중 개인소유 업무용 소형차로 넓힌 것이다.

개인소유 업무용 소형차는 화물용, 배달용, 특수작업용(쓰레기, 위험물 등)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내 차보험 찾기 서비스는 이에 소형차의 운행용도, 차량형태 등의 정보를 추가로 집적해 보험사가 더 신속하고 정확한 보험가입 여부 통보가 가능하게 됐다.

보험개발원의 ‘내 차 보험 찾기’는 그동안 사고가 잦다는 이유로 손보사로부터 가입 거절을 당하곤 했던 소비자들이 온라인을 통해 각 손보사의 자동차보험 조회 및 보험료 절감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내 차 보험 찾기’를 통해 국내 모든 자동차보험 판매 손보사의 자동차보험 가입 가능 여부 확인이 가능하다. 자신의 자동차보험을 인수하는 보험사가 선정되면 고객은 문자 혹은 전화 등을 통해 가입 절차를 밟을 수 있다.

가입 고객은 해당 손보사에 전화를 하거나 전화를 받게 되는 방식을 거친 뒤 비대면 TM채널로 자동차보험에 가입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고객은 보험료 15% 할증을 수반하는 공동인수를 선택하지 않을 수 있어 보험료가 절감된다.

보험업계에서는 이에 “실제 자동차보험계약 건수가 없어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자동차보험 계약포스팅(공동인수 전 공개입찰) 제도를 보완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내 차보험 찾기 서비스의 업무용 확대를 통해 위험도가 높아 보험가입이 힘들었던 보험가입자의 편의성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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