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개발원, 견인비 청구·손사용 AOS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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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7 작성일21-03-08 16:43 조회7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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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개발원은 오는 10월까지 견인비 청구 및 손해사정용 AOS 개발을 추진한다.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가 구난형 특수자동차의 운임·요금표를 고시한 데 따라 새로운 기준을 업무현장에 적용하고 보험업계와 견인업계 간 상호 청구서를 송수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목적이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으로 이뤄지던 프로세스를 전산화하고 청구서 통합 처리 및 데이터 연동으로 업무 효율과 사용자 편의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비용 절감과 유지관리의 효율을 고려, 기존 AOS에 통합해 개발하는 형태다.
개발원은 우선 견인비의 계산과 청구가 가능한 견인업체용 AOS를 개발할 예정이다. 현재는 보험사용과 정비공장용, 부품대리점용, 유리업체용, 렌터카용 등 5개 시스템만 운영 중이다.
기존 보험사용 AOS에는 견인비와 관련된 손해사정 기능도 추가한다. 이와 함께 견인업체가 사용하는 외부 프로그램과 데이터를 연계할 수 있는 오픈 API를 개발하고 견인비 청구 및 손사 내역을 교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가 구난형 특수자동차의 운임·요금표를 고시한 데 따라 새로운 기준을 업무현장에 적용하고 보험업계와 견인업계 간 상호 청구서를 송수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목적이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으로 이뤄지던 프로세스를 전산화하고 청구서 통합 처리 및 데이터 연동으로 업무 효율과 사용자 편의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비용 절감과 유지관리의 효율을 고려, 기존 AOS에 통합해 개발하는 형태다.
개발원은 우선 견인비의 계산과 청구가 가능한 견인업체용 AOS를 개발할 예정이다. 현재는 보험사용과 정비공장용, 부품대리점용, 유리업체용, 렌터카용 등 5개 시스템만 운영 중이다.
기존 보험사용 AOS에는 견인비와 관련된 손해사정 기능도 추가한다. 이와 함께 견인업체가 사용하는 외부 프로그램과 데이터를 연계할 수 있는 오픈 API를 개발하고 견인비 청구 및 손사 내역을 교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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