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착한가격 더플러스 통합보험’ 출시

흥국화재는 28일 갱신형 무해지 보험상품 ‘착한가격 더플러스 통합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암과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진단‧입원‧수술은 물론 뇌혈관진환, 허혈성심장진환 등 주요 성인병과 상해, 운전자 관련 비용담보 및 배상책임까지 다양하게 보장한다.

 

또 필요에 따라 경증부터 보장하는 치매 담보와 대상포진진단비, 대상포진눈병진단비 담보도 추가 구성할 수 있다.

 

▲암(유사암 제외)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말기간경화 ▲말기폐질환 ▲말기신부전증 진단 및 상해‧질병 80% 이상 후유장해 진단을 받으면 보험료 납입면제 기능도 제공한다.

 

고객은 일반형과 해지환급금 미지급형 중에 선택할 수 있다. 해지환급금 미지급형을 선택하면 일반형보다 20~30% 할인된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 연령은 15세부터 70세까지며 치매 관련 담보는 40세부터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