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오토론 대출채무상환면제보험’ 출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5 작성일21-03-08 10:02 조회82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메리츠화재는 20일 오토론을 통해 자동차를 구매한 대출 고객이 채무를 면제 받을 수 있는 ‘오토론 대출채무상환면제보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 내 일정한 조건을 충족하는 차대차 교통사고가 발생한 고객이 50일 이내 상환면제를 신청할 경우 대출 잔액의 90%를 채무면제 해준다.
메리츠는 KEB하나은행과의 업무협정을 통해 ‘KEB하나은행 1Q오토론’으로 신차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무료로 해당 보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메리츠 관계자는 “자동차 사고 시 자동차보험을 통한 피해 보상뿐만 아니라 대출채무면제까지 받을 수 있게 되었다”라며 “지속적으로 적용상품을 추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상품은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 내 일정한 조건을 충족하는 차대차 교통사고가 발생한 고객이 50일 이내 상환면제를 신청할 경우 대출 잔액의 90%를 채무면제 해준다.
메리츠는 KEB하나은행과의 업무협정을 통해 ‘KEB하나은행 1Q오토론’으로 신차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무료로 해당 보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메리츠 관계자는 “자동차 사고 시 자동차보험을 통한 피해 보상뿐만 아니라 대출채무면제까지 받을 수 있게 되었다”라며 “지속적으로 적용상품을 추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