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DIY 콘셉트 ‘KB암보험건강하게사는이야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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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5 작성일21-02-26 11:04 조회7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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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은 4일 부위별로 암에 대한 보장을 세분화한 암전용상품 ‘KB암보험건강하게사는이야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암보험의 기본적인 보장을 강화함과 동시에 다양한 종류별 암에 대한 보장을 고객 스스로 선택가입 할 수 있도록 한 DIY(Do It Yourself)콘셉트의 암보험이다.
일반암진단비를 1억원까지 보장하며 암이 완치되지 않았거나 재발, 전이됐을 때는 재진단암진단비를 최대 6000만원 보장한다. 특히, 부위별암진단비 담보를 신규 탑재해 고객이 원하는 부위에 대해서는 2000만원까지 추가 보장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가입 가능 연령을 75세까지 확대함으로써 암에 대해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큰 고연령 고객에 대한 보장 공백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또 20~40세까지 젊은 층 고객이라면 부위별암진단비를 활용해 가족력 등 꼭 필요할 것 같거나 발병률이 높은 암질환에 대한 보장만 선택가입하는 미니암보험 형태로도 가입할 수 있다.
배준성 KB 장기상품부 부장은 “고객의 니즈가 세분화되고 실속형 보장을 원하는 최근 트랜드를 반영해 부위별로 암보장을 선택해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선택권을 넓힌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상품은 기존 암보험의 기본적인 보장을 강화함과 동시에 다양한 종류별 암에 대한 보장을 고객 스스로 선택가입 할 수 있도록 한 DIY(Do It Yourself)콘셉트의 암보험이다.
일반암진단비를 1억원까지 보장하며 암이 완치되지 않았거나 재발, 전이됐을 때는 재진단암진단비를 최대 6000만원 보장한다. 특히, 부위별암진단비 담보를 신규 탑재해 고객이 원하는 부위에 대해서는 2000만원까지 추가 보장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가입 가능 연령을 75세까지 확대함으로써 암에 대해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큰 고연령 고객에 대한 보장 공백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또 20~40세까지 젊은 층 고객이라면 부위별암진단비를 활용해 가족력 등 꼭 필요할 것 같거나 발병률이 높은 암질환에 대한 보장만 선택가입하는 미니암보험 형태로도 가입할 수 있다.
배준성 KB 장기상품부 부장은 “고객의 니즈가 세분화되고 실속형 보장을 원하는 최근 트랜드를 반영해 부위별로 암보장을 선택해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선택권을 넓힌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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