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간편건강‧간편든든암보험’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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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5 작성일21-03-02 10:57 조회8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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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25일 유병자와 고령자도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한 간편건강암보험과 간편든든암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두 상품 모두 간편심사를 통해 가입 장벽을 낮추고 보험료 환급, 헬스케어 서비스, 해지환급금 등 조건에 따라 다양한 혜택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간편건강암보험은 특약 가입 시 암‧뇌혈관‧심장질환 등 질병이 발생하지 않을 경우 5년마다 납입한 보험료의 20%를 환급해준다.
또 유병상태로 가입했더라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건강이 회복되면 재심사를 거쳐 보험료를 표준체(건강한 사람) 수준으로 낮춰 주는 표준체 전환제도도 운영한다.
간편든든암보험은 보장기간 중 보험료 변동이 없다는 점이 눈에 띈다. 보험료 납입기간 내 해지 시 해지환급금을 지급하지 않는 조건을 선택하면 약 15~20%의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현대는 오는 3월 중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각종 건강정보와 건강증진 미션을 통해 포인트를 지급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오픈,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자발적인 건강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15세부터 7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간편건강암보험은 10, 15, 20년 만기 갱신형, 간편든든암보험’은 80, 90, 100세 중 선택이 가능한 세만기형(비갱신형) 상품이다.
박재관 현대 장기상품부 부장은 “유병자 고객도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암보장을 집중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개발한 암전용 간편심사보험”이라고 말했다.
두 상품 모두 간편심사를 통해 가입 장벽을 낮추고 보험료 환급, 헬스케어 서비스, 해지환급금 등 조건에 따라 다양한 혜택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간편건강암보험은 특약 가입 시 암‧뇌혈관‧심장질환 등 질병이 발생하지 않을 경우 5년마다 납입한 보험료의 20%를 환급해준다.
또 유병상태로 가입했더라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건강이 회복되면 재심사를 거쳐 보험료를 표준체(건강한 사람) 수준으로 낮춰 주는 표준체 전환제도도 운영한다.
간편든든암보험은 보장기간 중 보험료 변동이 없다는 점이 눈에 띈다. 보험료 납입기간 내 해지 시 해지환급금을 지급하지 않는 조건을 선택하면 약 15~20%의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현대는 오는 3월 중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각종 건강정보와 건강증진 미션을 통해 포인트를 지급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오픈,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자발적인 건강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15세부터 7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간편건강암보험은 10, 15, 20년 만기 갱신형, 간편든든암보험’은 80, 90, 100세 중 선택이 가능한 세만기형(비갱신형) 상품이다.
박재관 현대 장기상품부 부장은 “유병자 고객도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암보장을 집중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개발한 암전용 간편심사보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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