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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KB희망플러스자녀보험’ 매출 두 배 ‘껑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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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7 작성일21-05-03 17:14 조회1,0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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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KB손해보험 ‘KB희망플러스자녀보험’의 최근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KB에 따르면 올해 1월 자녀의 성장 주기별로 특화된 보장과 함께 부양자 납입면제 페이백 기능, 단계별 아토피진단비, 갑상선암호르몬약물허가치료비 등을 탑재해 새롭게 출시된 자녀보험이 신상품 출시 이후 신계약 건수와 매출액이 빠르게 늘었다.​​
지난 1분기 동안 이 상품은 5만6000여건(매출액 약 41억원)이 판매돼 전년 동기 대비 판매 건수가 약 2.7배 이상 증가했고 매출액도 2.5배가량 뛰었다. 지난해 월평균 매출액과 비교해도 1분기 월평균 매출액이 2배 정도 증가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부모가 아프거나 다쳤을 경우 향후 납입해야 하는 보험료 면제는 물론 이미 납입한 보험료까지 돌려주는 부양자 납입면제 페이백 기능이다.
부모가 보험료 납부 능력을 상실했을 때도 자녀는 계속해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해 납입면제 기능의 실질적인 혜택을 보완했다는 점이다.​​
또 자녀의 6대 납입면제 사유 발생 뿐만 아니라 부양자 중 1명의 5대 납입면제 사유(​▲암진단 ▲뇌졸중진단 ▲급성심근경색증진단 ▲상해 80% 이상 후유장해 ▲질병 80% 이상 후유장해)때도 납입면제 페이백 기능을 추가해 혜택과 고객의 선택권을 더욱 강화했다.​​
이와 함께 최근 부모들이 가장 걱정하는 자녀질환 중 하나인 아토피질환을 3단계로 보장하는단계별 아토피진단비를 개발하고​​ 기존 250여개의 다양한 보장과 자녀 성장 주기별로 자주 발생하는 독감치료비, 수족구진단비, 수두진단비, 기흉진단비 등 주요 생활질환을 집중적으로 보장한다.​​
배준성 KB 장기상품본부 상무는 “기존 자녀보험과 달리 부양자의 중대한 질병이나 재해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했을 때도 자녀의 보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한 것이 주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상품 개발을 지속할 것”라고 말했다.​​
한편 KB는 자녀보험 매출 성장과 함께 2021년 장기 보장성보험 신규 매출이 크게 증가하며 ‘가치경영 기반의 확고한 M/S 성장’이라는 전략과제 달성을 위한 성공적인 첫발을 내딛었다.​
KB의 1분기 장기 보장성보험 신규 매출은 약 279억원으로 3월에만 약 116억원을 달성했으며 이는 분기 및 당월 기준으로 지난 2015년 6월 이후 최대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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