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원패스초간편건강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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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5 작성일21-02-22 09:32 조회1,0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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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해보험은 가입 전 알릴의무를 대폭 완화해 암, 뇌질환, 심장질환을 집중 보장받을 수 있는 ‘원패스초간편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령자나 유병자도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계약 전 알릴 의무 사항을 최소화한 초간편 심사보험이다. 기존에 최소 세 가지를 알린 후 가입할 수 있었던 것을 한 가지로 줄였다.
일명 ‘3·2·5’ 고지로 알려진 기존 간편심사보험은 3개월 내 입원‧수술 등에 대한 의사소견 여부, 2년 내 입원 또는 수술, 5년 내 암진단 또는 암치료 여부를 알려야했다. 그러나 이 상품은 5년 이내 암,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뇌출혈, 뇌경색) 등에 대한 진단‧입원‧수술여부만 알리면 된다.
암, 뇌질환, 심장질환을 보장하는 3대질병형과 뇌질환과 심장질환을 보장하는 2대질병형, 암을 보장하는 암집중형으로 구분해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했다. 암집중형에 가입할 때는 5년 이내 암과 관련된 진단과 입원, 수술을 받은 적만 없으면 가능하다.
또 3대질병 진단 시에는 납입면제제도를 통해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20세부터 9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10년, 20년, 30년만기 갱신형으로 100세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고령자나 유병자도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계약 전 알릴 의무 사항을 최소화한 초간편 심사보험이다. 기존에 최소 세 가지를 알린 후 가입할 수 있었던 것을 한 가지로 줄였다.
일명 ‘3·2·5’ 고지로 알려진 기존 간편심사보험은 3개월 내 입원‧수술 등에 대한 의사소견 여부, 2년 내 입원 또는 수술, 5년 내 암진단 또는 암치료 여부를 알려야했다. 그러나 이 상품은 5년 이내 암,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뇌출혈, 뇌경색) 등에 대한 진단‧입원‧수술여부만 알리면 된다.
암, 뇌질환, 심장질환을 보장하는 3대질병형과 뇌질환과 심장질환을 보장하는 2대질병형, 암을 보장하는 암집중형으로 구분해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했다. 암집중형에 가입할 때는 5년 이내 암과 관련된 진단과 입원, 수술을 받은 적만 없으면 가능하다.
또 3대질병 진단 시에는 납입면제제도를 통해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20세부터 9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10년, 20년, 30년만기 갱신형으로 100세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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