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 ‘1등 엄마의 똑똑한 자녀보험II’ 개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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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5 작성일21-02-23 15:24 조회8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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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은 위험보장과 납입면제 범위를 강화하고 가입연령을 확대 개정한 ‘1등 엄마의 똑똑한 자녀보험 II’를 9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가입 가능 연령은 최대 30세로 높였다. 또 4대 유사암 진단까지 납입면제 제도를 넓혔으며 자녀의 연령에 관계없이 보험료 할인을 제공하는 등 고객을 위한 혜택을 크게 강화했다.
자녀의 대학 입학 및 졸업 등 시기별 목적자금 활용 때는 확정금리가 적용된다. 납입면제자의 계약 전환 시에는 보험료지원 특별약관을 통해 전환 후 보험금납입 지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물가상승에 대비해 3대 진단비를 150%까지 무심사 증액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만기 전환시장에서의 경쟁력 제고를 도모했다.
이와 함께 7대기관질병수술비, 첫3대질병진단비, 상해특정수혈치료비, 질병특정수혈치료비, 상해특정마취치료비, 질병특정마취치료비, 5대생활질병수술비 등 신규담보로 질병보장을 한층 강화한 부분도 눈에 띈다.
납입기간은 5년부터 5년 단위로 30년까지, 보험기간은 20, 30, 80, 90, 100세 만기로 가입할 수 있다.
안광진 한화 상품업무팀 팀장은 “가입 연령을 높혀 성장기 위험에 대한 대비와 함께 다양한 보험료 할인과 납입면제 제도 등을 통해 고객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며 “임신, 출산에서 사회진출까지 자녀의 성장과정에 맞춘 든든한 자녀보험”이라고 말했다.
이번 개정으로 가입 가능 연령은 최대 30세로 높였다. 또 4대 유사암 진단까지 납입면제 제도를 넓혔으며 자녀의 연령에 관계없이 보험료 할인을 제공하는 등 고객을 위한 혜택을 크게 강화했다.
자녀의 대학 입학 및 졸업 등 시기별 목적자금 활용 때는 확정금리가 적용된다. 납입면제자의 계약 전환 시에는 보험료지원 특별약관을 통해 전환 후 보험금납입 지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물가상승에 대비해 3대 진단비를 150%까지 무심사 증액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만기 전환시장에서의 경쟁력 제고를 도모했다.
이와 함께 7대기관질병수술비, 첫3대질병진단비, 상해특정수혈치료비, 질병특정수혈치료비, 상해특정마취치료비, 질병특정마취치료비, 5대생활질병수술비 등 신규담보로 질병보장을 한층 강화한 부분도 눈에 띈다.
납입기간은 5년부터 5년 단위로 30년까지, 보험기간은 20, 30, 80, 90, 100세 만기로 가입할 수 있다.
안광진 한화 상품업무팀 팀장은 “가입 연령을 높혀 성장기 위험에 대한 대비와 함께 다양한 보험료 할인과 납입면제 제도 등을 통해 고객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며 “임신, 출산에서 사회진출까지 자녀의 성장과정에 맞춘 든든한 자녀보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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