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 ‘실속더한 든든암보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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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5 작성일21-02-19 10:24 조회6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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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은 지난 1일부터 납입기간 중 보험료 갱신 없이 100세까지 암 진단과 치료 등을 집중 보장하는 ‘실속더한 든든암보험’ 판매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암과 4대 유사암(기타 피부암, 감상샘암, 제자리암, 경계성종양) 진단비를 기본 계약으로 한다.
여기에 특정부위 다빈도 암이나 가족력으로 발생할 수 있는 특정암을 담보할 수 있도록 ▲소화기관암진단비 ▲호흡기관암진단비 ▲여성생식기암진단비 ▲남성생식기암진단비 ▲비뇨기관암진단비 등의 특약을 신설, 각각 최대 2000만원을 추가 보장한다.
그간 유사암으로 분류되던 대장점막내암도 진단 시 일반암 기준으로 보장범위를 넓혔으며 재진단암 발병 시에도 진단생활자금을 2년 간 매월 지급한다.
또 항암방사선치료와 항암약물치료비를 분리하고 말기암호스피스통증완화입원치료비 특약도 탑재해 암 치료에 관한 보장을 더욱 강화했다.
고객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가입 연령을 0세에서 70세까지 확대한 것도 특징이다.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으며 한화 암 진단비 보장에 1년 이상 가입한 무사고 기계약자들이 이 상품에 가입하면 암 보장은 면책, 감액하지 않고 보장개시일부터 100% 보장하는 ‘무사고 기가입고객 제도’도 마련했다.
보험기간은 80세, 90세, 100세 만기, 납입기간은 15년, 20년, 30년 납으로 구성됐다. 해지환급금 미지급형을 선택할 경우 표준형보다 보험료가 저렴하며 납입기간이 길어질수록 보험료 할인 폭도 커진다.
우현주 한화 상품개발파트 파트장은 “해지환급금 미지급형은 표준형 대비 평균 30%가량 저렴한 보험료로 암 진단과 치료를 집중 보장받고 싶어 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했다”며 “가입연령을 확대하고 납입기간 중 보험료 갱신을 없애 고객에게 여러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이 상품은 암과 4대 유사암(기타 피부암, 감상샘암, 제자리암, 경계성종양) 진단비를 기본 계약으로 한다.
여기에 특정부위 다빈도 암이나 가족력으로 발생할 수 있는 특정암을 담보할 수 있도록 ▲소화기관암진단비 ▲호흡기관암진단비 ▲여성생식기암진단비 ▲남성생식기암진단비 ▲비뇨기관암진단비 등의 특약을 신설, 각각 최대 2000만원을 추가 보장한다.
그간 유사암으로 분류되던 대장점막내암도 진단 시 일반암 기준으로 보장범위를 넓혔으며 재진단암 발병 시에도 진단생활자금을 2년 간 매월 지급한다.
또 항암방사선치료와 항암약물치료비를 분리하고 말기암호스피스통증완화입원치료비 특약도 탑재해 암 치료에 관한 보장을 더욱 강화했다.
고객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가입 연령을 0세에서 70세까지 확대한 것도 특징이다.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으며 한화 암 진단비 보장에 1년 이상 가입한 무사고 기계약자들이 이 상품에 가입하면 암 보장은 면책, 감액하지 않고 보장개시일부터 100% 보장하는 ‘무사고 기가입고객 제도’도 마련했다.
보험기간은 80세, 90세, 100세 만기, 납입기간은 15년, 20년, 30년 납으로 구성됐다. 해지환급금 미지급형을 선택할 경우 표준형보다 보험료가 저렴하며 납입기간이 길어질수록 보험료 할인 폭도 커진다.
우현주 한화 상품개발파트 파트장은 “해지환급금 미지급형은 표준형 대비 평균 30%가량 저렴한 보험료로 암 진단과 치료를 집중 보장받고 싶어 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했다”며 “가입연령을 확대하고 납입기간 중 보험료 갱신을 없애 고객에게 여러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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