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방과후 교사 전용 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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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5 작성일21-02-19 10:24 조회7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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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는 방과후 교사를 위한 전용 보험을 출시하고 14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메리츠 사옥에서 한국방과후교사협회와 공동 판매를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상품은 방과후 교사가 진행하는 모든 수업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와 법률적 배상착임을 1년간 보장하며 매년 갱신할 수 있다.
보험료는 과목 특성에 따라 교사 1인당 연간 6만5000원에서 최대 9만5000원이며 보장내용은 ▲수업 중 사고로 인한 대인‧대물 배상책임(대인 5000만원, 대물 1000만원) ▲학생에 대한 인격침해(1000만원) ▲학생의 구내치료비(인당 50만원, 사고당 100만원) 등이다.
방과후협회와 협회가 운영하는 클래스체크사이트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메리츠 관계자는 “방과후 수업이 활성화되면서 방과후 교사의 사회적 책임과 함께 수업 중 발생 가능한 위험에 대비하려는 니즈도 커지고 있다”며 “30만명이 넘는 교사들을 위해 과목수에 상관없이 한 번의 가입으로 1년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이 상품은 방과후 교사가 진행하는 모든 수업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와 법률적 배상착임을 1년간 보장하며 매년 갱신할 수 있다.
보험료는 과목 특성에 따라 교사 1인당 연간 6만5000원에서 최대 9만5000원이며 보장내용은 ▲수업 중 사고로 인한 대인‧대물 배상책임(대인 5000만원, 대물 1000만원) ▲학생에 대한 인격침해(1000만원) ▲학생의 구내치료비(인당 50만원, 사고당 100만원) 등이다.
방과후협회와 협회가 운영하는 클래스체크사이트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메리츠 관계자는 “방과후 수업이 활성화되면서 방과후 교사의 사회적 책임과 함께 수업 중 발생 가능한 위험에 대비하려는 니즈도 커지고 있다”며 “30만명이 넘는 교사들을 위해 과목수에 상관없이 한 번의 가입으로 1년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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