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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참좋은훼밀리플러스+ 종합보험’ 출시 장기간병요양진단비 5등급 등 6종 신담보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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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5 작성일21-02-22 09:32 조회8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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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은 장기간병요양 5등급, 뇌전증 등 6종의 새로운 보장영역을 발굴, 기존 보장을 한층 강화한 참좋은훼밀리플러스+ 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노인장기간병 5등급을 보장하는 장기간병요양진단비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1~4등급을 보장하는 진단비 담보는 있었으나 5등급에 대해서는 보장공백이 존재했었다.

 

또 뇌전증진단비 담보를 통해 흔히 간질로 알려진 뇌전증을 1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최근 3년 평균 14만4000여명이 앓고 있는 뇌전증은 치매, 뇌졸중과 함께 3대 신경계 질환으로 분류되지만 국가에서 보장하는 4대 중증질환에 포함되지 않아 환자 본인의 치료비 부담이 상당한 수준이라는 점에 착안했다.

 

127만명이 앓고 있는 전립선비대증을 보장하는 전립선비대증진단비 담보도 눈에 띈다. 전립선비대증 치료를 위한 연간 요양급여비용 총액은 약 2000억원에 이르는 만큼 이를 통해 소비자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완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눈 관련 질환을 보장하는 녹내장진단비, 특정망막질환진단비 담보도 새롭게 추가됐다. 해당질환으로 한 번 손상된 시신경은 정상 회복시키는 것이 어렵고 방치할 경우 실명까지 이를 수 있는 만큼 적극적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심장질환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심근병증진단비를 탑재했다. 심근병증은 심장 근육의 이상으로 인해 심장 확장 및 심장 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으로 심할 경우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 질병인 만큼 해당 담보를 통해 위험을 보장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존 담보들의 보장범위도 강화했다. 질병1~5종수술비는 소화기계, 비뇨기계 및 제왕절개까지 보장 받을 수 있도록 보장범위를 넓혔으며 77대질병수술비 담보를 통해 수술비 경쟁력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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