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올인원 뇌심보장보험'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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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7 작성일21-02-18 23:28 조회7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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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오는 19일부터 ‘올인원 뇌심보장보험’을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상품은 뇌·심혈관 질환 관련 질병을 전조증상부터 합병증까지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니 뇌졸중(일과성 뇌허혈발작)' 또는 '심방세동 및 조동'을 진단받을 경우 1회에 한해 각각 100만원을 지급한다.
주계약에서 뇌출혈·급성심근경색 같은 중증질환의 진단 시 2000만원을 준다. 재발할 경우 2년 이후 재진단 시점에 추가로 준다.
특약을 통해 합병증도 보장한다. 뇌출혈·뇌경색으로 입원 중 폐렴 진단을 받거나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입원 중 심부전 진단을 받을 경우 2000만원을 지급한다. 단 전조증상 및 합병증은 가입 후 1년 이내 진단시 50%만 담보한다.
또 별도 진단이 필요없는 '고지우량체' 제도를 운영한다. 체질량지수와 흡연 여부만 고지해 우량체 기준이 충족되면 보험료 할인이 이뤄질 수 있다.
가입은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가능하며 납입기간은 10·15·20·3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삼성 관계자는 "꾸준한 관리 및 치료에 따라 예후가 달라지는 뇌·심혈관 질환 보장에 특화된 상품"이라며 "조기치료부터 합병증까지 대비하려는 고객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뇌·심혈관 질환 관련 질병을 전조증상부터 합병증까지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니 뇌졸중(일과성 뇌허혈발작)' 또는 '심방세동 및 조동'을 진단받을 경우 1회에 한해 각각 100만원을 지급한다.
주계약에서 뇌출혈·급성심근경색 같은 중증질환의 진단 시 2000만원을 준다. 재발할 경우 2년 이후 재진단 시점에 추가로 준다.
특약을 통해 합병증도 보장한다. 뇌출혈·뇌경색으로 입원 중 폐렴 진단을 받거나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입원 중 심부전 진단을 받을 경우 2000만원을 지급한다. 단 전조증상 및 합병증은 가입 후 1년 이내 진단시 50%만 담보한다.
또 별도 진단이 필요없는 '고지우량체' 제도를 운영한다. 체질량지수와 흡연 여부만 고지해 우량체 기준이 충족되면 보험료 할인이 이뤄질 수 있다.
가입은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가능하며 납입기간은 10·15·20·3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삼성 관계자는 "꾸준한 관리 및 치료에 따라 예후가 달라지는 뇌·심혈관 질환 보장에 특화된 상품"이라며 "조기치료부터 합병증까지 대비하려는 고객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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