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손보, 설 연휴 맞아 다양한 생활보험 추천

하나손해보험은 설 연휴를 맞아 고객이 필요한 상품을 골라서 가입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보험을 추천했다.
명절 연휴에는 장거리 운전을 하는 경우가 많아 가족끼리 운전대를 나눠 잡거나 렌터카를 운전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 하나의 ‘원데이 자동차보험’을 이용하면 스마트폰으로 24시간 언제든 가입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가입 시점부터 보험효력이 발생해 안심하고 운전을 할 수 있다.
특히, 이 상품은 1일 단위 자보로 하루 약 7000원의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하다. 별도의 사진 첨부 없이도 즉시 가입을 할 수 있어 편리성과 합리성 두 가지를 다 갖췄다.
자보가 타인을 위한 보험이라면 운전자보험은 나를 위한 보험이라고 말할 수 있다. 지난해 3월25일 민식이 법 시행 이후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사고에 대한 처벌이 강화됨에 따라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
‘하나 가득담은 운전자보험(다이렉트)’은 교통사고처리지원금(형사합의금) 1억원, 벌금비용 3000만원, 변호사선임비용 2000만원, 자동차사고부상치료비 1200만원 등의 보장을 월 1만원 내외의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운전 중 사고뿐만 아니라 화상, 골절, 깁스, 응급실 내원비 특약으로 일상 중 긴급한 상황에서도 든든하게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하나 자보 고객은 5%의 보험료 추가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한편 하나는 오는 28일까지 ‘새해 나에게 필요한 보험’ 이벤트도 시행한다. 이 기간 운전자보험 가입 고객 전원에게는 모바일 주유권 1만원권을, 운전자보험 및 원데이스키/스노보드보험, 원데이자보, 단기운전자확대 특약의 보험료를 체험한 고객 중 10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하나 관계자는 “설을 맞아 고객이 필요한 상품을 골라서 가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보험을 추천했다”며 “올해는 50여종의 생활밀착형 보험상품 출시와 함께 고객이 상품 내용을 알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보험 알림이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