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KB우리집안심종합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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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5 작성일21-02-16 17:45 조회8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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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은 5일 화재부터 상해까지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주택전용 상품으로 ‘KB우리집안심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화재로 인한 손해는 물론 각종 배상책임과 비용손해, 상해위험까지 주거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험을 보장한다. 하나의 계약으로 3개 주택까지 보장해 차별성을 뒀다.
만기 때 환급금을 확정적으로 돌려주는 것도 특징이다. 50%와 85%, 90% 환급형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어 고객들은 보험 기간 위험을 보장받고 기간이 종료되면 확정된 환급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금 없는 설계도 가능해 저렴한 보험료를 원하는 고객들은 실속 있는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화재 시 임시 거주비 뿐만 아니라 6대 가전제품 수리비와 급배수시설 누출손해 등 생활 속 위험까지 보장한다. 또 추락, 화상 등으로 인한 중증손상을 보장하는 중증손상진단비와 골절부상의 정도(1~5등급)에 따라 진단, 수술비를 차등 지급하는 골절진단/수술비(연 1회) 담보를 추가해 화재 외의 사고로 발생한 상해도 보장한다.
여기에 일상생활 속 여러 리스크를 보장하는 민사소송법률비용손해, 행정소송법률비용손해 담보와 피보험자 범위를 가족까지 확대한 가족화재벌금도 보장 가능하다.
보험 기간은 10년, 15년, 20년이며 가족일상생활중배상책임 담보를 제외한 모든 담보는 비갱신 가입이 가능해 최대 20년간 보험료 변동 없이 보장받을 수 있다.
배준성 KB 장기상품부 부장은 “한 번의 발생으로 생활 터전이 사라질 수 있는 화재사고는 선택이 아닌 필수 보장 영역”이라며 “이 상품은 KB의 노하우가 집결된 상품으로 고객의 가정에서 화재와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필수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상품은 화재로 인한 손해는 물론 각종 배상책임과 비용손해, 상해위험까지 주거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험을 보장한다. 하나의 계약으로 3개 주택까지 보장해 차별성을 뒀다.
만기 때 환급금을 확정적으로 돌려주는 것도 특징이다. 50%와 85%, 90% 환급형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어 고객들은 보험 기간 위험을 보장받고 기간이 종료되면 확정된 환급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금 없는 설계도 가능해 저렴한 보험료를 원하는 고객들은 실속 있는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화재 시 임시 거주비 뿐만 아니라 6대 가전제품 수리비와 급배수시설 누출손해 등 생활 속 위험까지 보장한다. 또 추락, 화상 등으로 인한 중증손상을 보장하는 중증손상진단비와 골절부상의 정도(1~5등급)에 따라 진단, 수술비를 차등 지급하는 골절진단/수술비(연 1회) 담보를 추가해 화재 외의 사고로 발생한 상해도 보장한다.
여기에 일상생활 속 여러 리스크를 보장하는 민사소송법률비용손해, 행정소송법률비용손해 담보와 피보험자 범위를 가족까지 확대한 가족화재벌금도 보장 가능하다.
보험 기간은 10년, 15년, 20년이며 가족일상생활중배상책임 담보를 제외한 모든 담보는 비갱신 가입이 가능해 최대 20년간 보험료 변동 없이 보장받을 수 있다.
배준성 KB 장기상품부 부장은 “한 번의 발생으로 생활 터전이 사라질 수 있는 화재사고는 선택이 아닌 필수 보장 영역”이라며 “이 상품은 KB의 노하우가 집결된 상품으로 고객의 가정에서 화재와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필수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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