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 지난해 당기순손실 166억… 2년 연속 적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8 작성일21-02-16 22:51 조회85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보험매일=신영욱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지난해 166억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전년대비 8.4% 감소한 2조2,34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에서는 208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의 적자는 지난해 709억원과 비교해 70.7%(501억원) 개선됐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대규모 일회성 자산 손상을 인식했음에도 불구하고 업의 본질인 보험영업이익의 개선을 통해 적자폭을 전년 대비 대폭 축소할 수 있었다”며 “21년에도 내재가치 중심의 내실 경영을 지속 추진하여, 이날 함께 발표한 가이던스 영업이익(21년 1,479억원, 22년 1,618억원)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영욱 기자 ssinyr@naver.com
<저작권자 © 보험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매출액은 전년 대비 전년대비 8.4% 감소한 2조2,34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에서는 208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의 적자는 지난해 709억원과 비교해 70.7%(501억원) 개선됐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대규모 일회성 자산 손상을 인식했음에도 불구하고 업의 본질인 보험영업이익의 개선을 통해 적자폭을 전년 대비 대폭 축소할 수 있었다”며 “21년에도 내재가치 중심의 내실 경영을 지속 추진하여, 이날 함께 발표한 가이던스 영업이익(21년 1,479억원, 22년 1,618억원)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영욱 기자 ssinyr@naver.com
<저작권자 © 보험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