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자동차보험 어린이 교통상해 특약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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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5 작성일21-02-05 12:50 조회8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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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은 31일 자동차보험 어린이 교통상해 특약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특약은 개인용 자동차보험의 기명피보험자 자녀가 만 12세 이하면 가입할 수 있다.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 부상, 후유장애의 보장은 물론 스쿨존에서 발생한 사고의 경우 추가 보장과 함께 얼굴과 팔, 다리부위의 흉터치료와 골절사고까지 보장한다.
이는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시 골절사고를 동반한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많아 골절에 대한 집중보장이 필요하다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다. 부상급수 1~4급에 해당하는 교통 중상해 골절에 300만원, 5~11급에 해당하는 교통 일반상해 골절에는 100만원을 교통사고 부상 보험금 등과 함께 추가로 지급한다.
연간 1만7000원 수준의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 가능하며 자녀할인 특약인 Baby in car특약에 가입하는 경우 9%(만 6세 미만)의 보험료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DB 관계자는 “보험료 할인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혜택은 물론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보장 확대형 상품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며 “고객 니즈를 충족하는 새로운 자동차보험 트렌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특약은 개인용 자동차보험의 기명피보험자 자녀가 만 12세 이하면 가입할 수 있다.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 부상, 후유장애의 보장은 물론 스쿨존에서 발생한 사고의 경우 추가 보장과 함께 얼굴과 팔, 다리부위의 흉터치료와 골절사고까지 보장한다.
이는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시 골절사고를 동반한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많아 골절에 대한 집중보장이 필요하다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다. 부상급수 1~4급에 해당하는 교통 중상해 골절에 300만원, 5~11급에 해당하는 교통 일반상해 골절에는 100만원을 교통사고 부상 보험금 등과 함께 추가로 지급한다.
연간 1만7000원 수준의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 가능하며 자녀할인 특약인 Baby in car특약에 가입하는 경우 9%(만 6세 미만)의 보험료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DB 관계자는 “보험료 할인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혜택은 물론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보장 확대형 상품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며 “고객 니즈를 충족하는 새로운 자동차보험 트렌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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