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착하고간편한건강보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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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5 작성일21-02-05 12:50 조회1,0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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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은 1일 같은 저렴한 보험료로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착하고간편한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납입기간 보험계약을 해지할 경우 해지환급금을 지급하지 않는 대신 표준형보다 최대 30% 저렴한 보험료로 같은 보장을 제공한다. 납입기간 이후 해지 시에는 무해지환급형 제도를 도입하지 않았을 경우와 동일한 수준의 해지환급금을 지급하도록 설계됐다.
20, 25, 30년 보험료 납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이 기간 동안 보험료 인상 없이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고객의 건강상태에 따라 유형을 표준고객, 비흡연고객 및 유병력자, 고연령자로 구분한 것도 특징이다. 이를 토대로 고객이 본인의 건강상태를 고려해 해지환급금 지급 여부, 납입면제 적용 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플랜을 제공한다.
암, 뇌 및 심장 3대 질병 위주의 보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뇌졸중진단비, 뇌출혈진단비 및 급성심근경색증진단비를 비롯해 뇌혈관질환입원일당 및 허혈심장질환입원일당까지 추가했다. 또한 암 관련 담보로 고액치료비암진단비, 11대특정암진단비,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 재진단암진단비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또는 상해80%이상후유장해, 질병80%이상후유장해 발생 등 5가지 납입면제 사유를 적용해 고객이 중대 질병에 걸린 경우 경제적 부담이 되는 보험료를 면제해준다.
DB 관계자는 “소비자가 가장 필요로 하는 3대 질병 관련 보장의 보험료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며 “보험료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유용한 상품으로 담보, 플랜 및 납입면제 제도까지 고객의 선택권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납입기간 보험계약을 해지할 경우 해지환급금을 지급하지 않는 대신 표준형보다 최대 30% 저렴한 보험료로 같은 보장을 제공한다. 납입기간 이후 해지 시에는 무해지환급형 제도를 도입하지 않았을 경우와 동일한 수준의 해지환급금을 지급하도록 설계됐다.
20, 25, 30년 보험료 납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이 기간 동안 보험료 인상 없이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고객의 건강상태에 따라 유형을 표준고객, 비흡연고객 및 유병력자, 고연령자로 구분한 것도 특징이다. 이를 토대로 고객이 본인의 건강상태를 고려해 해지환급금 지급 여부, 납입면제 적용 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플랜을 제공한다.
암, 뇌 및 심장 3대 질병 위주의 보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뇌졸중진단비, 뇌출혈진단비 및 급성심근경색증진단비를 비롯해 뇌혈관질환입원일당 및 허혈심장질환입원일당까지 추가했다. 또한 암 관련 담보로 고액치료비암진단비, 11대특정암진단비,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 재진단암진단비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또는 상해80%이상후유장해, 질병80%이상후유장해 발생 등 5가지 납입면제 사유를 적용해 고객이 중대 질병에 걸린 경우 경제적 부담이 되는 보험료를 면제해준다.
DB 관계자는 “소비자가 가장 필요로 하는 3대 질병 관련 보장의 보험료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며 “보험료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유용한 상품으로 담보, 플랜 및 납입면제 제도까지 고객의 선택권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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