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건강보험 신상품 ‘유병장수 플러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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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5 작성일21-01-30 17:08 조회9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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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17일 유병자를 위한 건강보험 ‘유병장수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고령층과 유병자도 최근 3개월 내 입원·수술·추가 검사(재검사) 의사소견 여부, 2년 이내 질병이나 사고로 입원·수술, 5년 이내 암, 협심증, 심근경색, 간경화, 뇌졸중, 투석중인 만성신장질환 진단·입원 및 수술 여부에만 해당하지 않으면 쉽게 가입할 수 있다.
특히, 당뇨나 고혈압으로 통원 치료를 받거나 정기적으로 약을 먹더라도 따로 고지할 필요가 없다.
가입 연령도 확대됐다. 30세부터 75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보험기간도 기존 10년에서 15년, 20년으로 길어졌으며 만기 시 재가입을 통해 100세까지 보장한다.
3대 질병 및 주요 수술 보장도 강화했다. 고객 니즈가 많은 뇌졸중 진단비, 10대 주요암 진단비 담보를 갖췄다. 뇌출혈·급성심근경색 2차 진단비를 지급해 재발에 대한 걱정을 덜었다. 5대 기관(뇌·심장·간·췌장·폐) 질병수술비, 상해·질병 입통원수술비 등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수술비까지 보장한다.
병 진단 이후 경제적 어려움도 대비할 수 있다. 입원 첫날부터 보장하는 입원일당과 중환자실 입원일당 담보로 입원 치료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진단 시에는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적립보험료를 포함한 보험료 전부를 납입 면제해주는 유병자 상품은 이 상품이 유일하다.
정병록 삼성화재 장기상품개발팀장은 “고령 사회에 진입하는 시점에 가장 적합한 상품”이라며 “지속적인 상품 혁신을 통해 고객의 선택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고령층과 유병자도 최근 3개월 내 입원·수술·추가 검사(재검사) 의사소견 여부, 2년 이내 질병이나 사고로 입원·수술, 5년 이내 암, 협심증, 심근경색, 간경화, 뇌졸중, 투석중인 만성신장질환 진단·입원 및 수술 여부에만 해당하지 않으면 쉽게 가입할 수 있다.
특히, 당뇨나 고혈압으로 통원 치료를 받거나 정기적으로 약을 먹더라도 따로 고지할 필요가 없다.
가입 연령도 확대됐다. 30세부터 75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보험기간도 기존 10년에서 15년, 20년으로 길어졌으며 만기 시 재가입을 통해 100세까지 보장한다.
3대 질병 및 주요 수술 보장도 강화했다. 고객 니즈가 많은 뇌졸중 진단비, 10대 주요암 진단비 담보를 갖췄다. 뇌출혈·급성심근경색 2차 진단비를 지급해 재발에 대한 걱정을 덜었다. 5대 기관(뇌·심장·간·췌장·폐) 질병수술비, 상해·질병 입통원수술비 등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수술비까지 보장한다.
병 진단 이후 경제적 어려움도 대비할 수 있다. 입원 첫날부터 보장하는 입원일당과 중환자실 입원일당 담보로 입원 치료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진단 시에는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적립보험료를 포함한 보험료 전부를 납입 면제해주는 유병자 상품은 이 상품이 유일하다.
정병록 삼성화재 장기상품개발팀장은 “고령 사회에 진입하는 시점에 가장 적합한 상품”이라며 “지속적인 상품 혁신을 통해 고객의 선택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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