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KB 당뇨까지챙겨주는 스마트건강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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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5 작성일21-01-30 17:09 조회9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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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은 예방부터 관리까지 당뇨 관련 종합보장을 제공하는 ‘KB당뇨까지챙겨주는 스마트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은 KB가 가톨릭서울성모병원과 함께 개발했다. 기존 입원, 수술, 진단비 등의 보장에 다양한 담보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 만성질환으로 불리는 당뇨질환의 보장을 위해 일반 가입자에게는 단계별로 심도를 구분한 당뇨진단비를 보장한다.
여기에 보험개발원의 당뇨합병증 예측모형을 적용해 당뇨환자들이 실질적으로 걱정하는 망막병증, 족부궤양, 심부전, 신장질환 등 합병증 담보를 신설, 당뇨진단을 받은 사람들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중·경증을 보장하는 담보 개발로 고객에게 실질적인 보장을 제공하고자 한 것이다.
1종 일반가입자 전용 담보의 경우 질병 위주 건강보장 담보에 당뇨병진단비, 인슐린치료비, 당뇨병진단후 암(유사암제외)·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 등의 담보를 더해 당뇨병 진단 후 보장까지 강화했다. 또 당뇨병진단비는 단계별 심도를 반영해 1000만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2종 당뇨병진단자 전용 담보의 경우 암과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진단비를 비롯한 각종 진단비를 보장하며 발병 우려가 큰 신장질환, 망막병증 등 합병증도 함께 보장한다.
‘건강관리코칭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KB는 이를 통해 당뇨유병자에게는 혈당관리 및 합병증 예방을 돕고 일반인에게는 올바른 생활습관을 위한 운동처방 및 주기적인 건강체크 등 코칭 서비스를 스마트폰 앱(App)으로 제공한다.
특히, 고객이 기간별 관리목표 아래 걷기만 해도 보상금을 지급하도록 해 생활습관 개선을 도모한 것이 특징이다. 걸음 수, 식사, 혈당 입력횟수 등 미션 성공에 따라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하며 당뇨유병자의 경우 계약일로부터 1년 뒤 혈액수치를 확인해 일정목표 도달 시 10만원의 보상금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오영택 KB 장기상품본부 본부장 상무는 “만성질환에 대한 꾸준한 관심으로 중·경증 당뇨합병증진단비 담보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보험의 보장 기능에 예방적 기능을 더 할 수 있도록 고객 건강관리를 위한 헬스케어서비스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상품은 KB가 가톨릭서울성모병원과 함께 개발했다. 기존 입원, 수술, 진단비 등의 보장에 다양한 담보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 만성질환으로 불리는 당뇨질환의 보장을 위해 일반 가입자에게는 단계별로 심도를 구분한 당뇨진단비를 보장한다.
여기에 보험개발원의 당뇨합병증 예측모형을 적용해 당뇨환자들이 실질적으로 걱정하는 망막병증, 족부궤양, 심부전, 신장질환 등 합병증 담보를 신설, 당뇨진단을 받은 사람들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중·경증을 보장하는 담보 개발로 고객에게 실질적인 보장을 제공하고자 한 것이다.
1종 일반가입자 전용 담보의 경우 질병 위주 건강보장 담보에 당뇨병진단비, 인슐린치료비, 당뇨병진단후 암(유사암제외)·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 등의 담보를 더해 당뇨병 진단 후 보장까지 강화했다. 또 당뇨병진단비는 단계별 심도를 반영해 1000만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2종 당뇨병진단자 전용 담보의 경우 암과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진단비를 비롯한 각종 진단비를 보장하며 발병 우려가 큰 신장질환, 망막병증 등 합병증도 함께 보장한다.
‘건강관리코칭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KB는 이를 통해 당뇨유병자에게는 혈당관리 및 합병증 예방을 돕고 일반인에게는 올바른 생활습관을 위한 운동처방 및 주기적인 건강체크 등 코칭 서비스를 스마트폰 앱(App)으로 제공한다.
특히, 고객이 기간별 관리목표 아래 걷기만 해도 보상금을 지급하도록 해 생활습관 개선을 도모한 것이 특징이다. 걸음 수, 식사, 혈당 입력횟수 등 미션 성공에 따라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하며 당뇨유병자의 경우 계약일로부터 1년 뒤 혈액수치를 확인해 일정목표 도달 시 10만원의 보상금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오영택 KB 장기상품본부 본부장 상무는 “만성질환에 대한 꾸준한 관심으로 중·경증 당뇨합병증진단비 담보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보험의 보장 기능에 예방적 기능을 더 할 수 있도록 고객 건강관리를 위한 헬스케어서비스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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