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펫퍼민트 Cat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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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5 작성일21-02-01 13:44 조회8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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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는 오는 4월1일부터 반려묘의 실질적 의료비를 평생 보장하는 장기 고양이보험 ‘펫퍼민트 Cat보험’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상품은 3년 단위 갱신을 통해 보험료 인상을 최소화하고 거절 없이 자동 갱신돼 만 20세까지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생후 91일부터 만 8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의료비 보장비율은 50%와 70% 중 선택할 수 있다.
가입 대상은 국내 거주하는 모든 반려묘다. 통원의료비보장(통원수술 포함, 연간 500만원 한도)를 기본 보장하고 입원의료비보장(입원수술 포함, 연간 500만원 한도)은 선택 가입할 수 있다.
또 지난해 10월에 출시한 반려견보험과 마찬가지로 ‘보험금 자동청구 시스템’을 도입, 인투벳 전자차트를 쓰는 1600여개의 동물병원에서 치료 시 복잡한 절차 없이 보험금을 자동 청구할 수 있다.
메리츠는 이번 신상품 출시와 더불어 반려견 행동전문가 강형욱 씨를 모델로 기용, 펫보험의 필요성을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메리츠 관계자는 “반려견보험 출시 이후 고양이보험에 대한 출시 문의가 많았다”며 “이번 신상품을 통해 반려묘인들의 의료비 부담 또한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3년 단위 갱신을 통해 보험료 인상을 최소화하고 거절 없이 자동 갱신돼 만 20세까지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생후 91일부터 만 8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의료비 보장비율은 50%와 70% 중 선택할 수 있다.
가입 대상은 국내 거주하는 모든 반려묘다. 통원의료비보장(통원수술 포함, 연간 500만원 한도)를 기본 보장하고 입원의료비보장(입원수술 포함, 연간 500만원 한도)은 선택 가입할 수 있다.
또 지난해 10월에 출시한 반려견보험과 마찬가지로 ‘보험금 자동청구 시스템’을 도입, 인투벳 전자차트를 쓰는 1600여개의 동물병원에서 치료 시 복잡한 절차 없이 보험금을 자동 청구할 수 있다.
메리츠는 이번 신상품 출시와 더불어 반려견 행동전문가 강형욱 씨를 모델로 기용, 펫보험의 필요성을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메리츠 관계자는 “반려견보험 출시 이후 고양이보험에 대한 출시 문의가 많았다”며 “이번 신상품을 통해 반려묘인들의 의료비 부담 또한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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