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손해사정 법인 BS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HOME >고객센터> 보험소식


보험소식

한화손해보험, ‘한화빅플러스(BigPlus)재산종합보험’ 개정 출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5 작성일21-01-25 10:49 조회1,101회 댓글0건

본문

한화손해보험은 7일 다양한 위험을 폭넓게 보장하는 장기재물보험상품 ‘한화빅플러스(Big Plus)재산종합보험’을 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화재손해와 화재배상을 기본 담보로 한다. 이와 함께 주택의 붕괴, 침강, 사태, 풍수재, 도난, 6대 가전손해 등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보장한다.

또 다중이용업소 등 일반사업장은 화재손해, 화재배상, 점포휴업손해, 유리손해 외에 업종별 음식물배상, 시설소유배상, 가스배상, 재난 등을 보장하며 공장에 대해서는 구내폭발 및 파열손해, 건물복구비용, 시설수리비용 등의 담보도 탑재했다.

소화기 할인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제조일로부터 5년 이내이며 화재보험협회의 인증을 받은 내용이 있으면 간단한 이미지 심사를 통해 위험률 3%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사업장 내 근로자들에 대한 단체취급 특별약관도 신설했다. 5인 이상 사업장이면 근로자의 상해사망과 상해수술비, 상해입원비(1일이상 180일 한도), 화상진단비·수술비, 자동차사고부상발생금 등 총 18종의 특약으로 구성된 단체보장에 가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만기유지 보너스제도를 도입, 만기까지 계약을 유지할 경우 보험기간 및 납입기간에 따라 기납입보험료의 2~4%를 환급해준다.

한화 관계자는 “최근 빈번한 공장 대형화재와 예기치 못한 풍수해로 심각한 사회적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며 “불의의 사고를 대비해 다양한 위험을 하나의 상품으로 가입해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