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KB The간편한 골든라이프건강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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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5 작성일21-01-26 10:51 조회9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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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은 6일 시니어를 위한 맞춤형 상품인 ‘KB The간편한 골든라이프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80세 이후 직면하는 보장절벽 현상을 대비하고 노년을 든든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상해사망·후유장해·암진단 등 기본 보장은 물론 중장년층 니즈가 높은 골절진단수술·상해수술·보이스피싱손해 등도 8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가입 후 100세까지 갱신 없이 보장되며 치아 담보도 75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이 밖에도 골절진단비의 경우 등급에 따라 최대 500만원, 골절수술은 300만원까지 보장한다.
나이가 많거나 질병이력이 있어도 손쉽게 가입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간편심사형(1종)을 선택하면 3개월 내 의사의 검사 소견 여부, 2년 내 입원 및 수술 이력, 5년 내 암 진단 및 치료 이력 등 3가지 사안을 확인한 후 가입할 수 있다.
질병이력이 없는 고객이라면 일반심사형(2종)을 선택해 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보장받을 수 있다.
중도환급금을 통해 노후자금도 지원한다. 중도환급형 가입 후 80세까지 생존 시 100만원부터 최대 500만원의 골든라이프 축하금을 확정 지급한다. (단 80세 시점 계약해당일에 보험료 완납 및 계약유지 시)
이와 함께 ‘상조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는 현물형 서비스로 상해 및 질병사망(체증형)담보를 가입하면 물가가 상승하더라도 계약 당시 서비스 수준 그대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고객이 원할 경우 보험금으로도 지급 가능하다.
보장 외에 즐거운 노후를 위한 ‘크루즈여행 할인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시중가 대비 20% 저렴한 금액으로 고품질의 크루즈여행을 즐길 수 있다. 크루즈여행은 본인 외에도 계약자 및 피보험자의 배우자, 양가부모 및 자녀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연령은 중도환급형 50~75세, 만기환급형 50~85세로 만기는 100세까지다.
배준성 KB 장기상품부 부장은 “기대 수명이 높아짐에도 불구하고 보험 가입 기회는 부족한 고객을 위해 개발한 시니어 전용 보험상품”이라며 “합리적인 상조서비스와 함께 갱신부담 없이 주요 보장을 받을 수 있어 든든한 노후생활을 원하는 고연령층 고객들에게 필수”라고 말했다.
이 상품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80세 이후 직면하는 보장절벽 현상을 대비하고 노년을 든든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상해사망·후유장해·암진단 등 기본 보장은 물론 중장년층 니즈가 높은 골절진단수술·상해수술·보이스피싱손해 등도 8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가입 후 100세까지 갱신 없이 보장되며 치아 담보도 75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이 밖에도 골절진단비의 경우 등급에 따라 최대 500만원, 골절수술은 300만원까지 보장한다.
나이가 많거나 질병이력이 있어도 손쉽게 가입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간편심사형(1종)을 선택하면 3개월 내 의사의 검사 소견 여부, 2년 내 입원 및 수술 이력, 5년 내 암 진단 및 치료 이력 등 3가지 사안을 확인한 후 가입할 수 있다.
질병이력이 없는 고객이라면 일반심사형(2종)을 선택해 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보장받을 수 있다.
중도환급금을 통해 노후자금도 지원한다. 중도환급형 가입 후 80세까지 생존 시 100만원부터 최대 500만원의 골든라이프 축하금을 확정 지급한다. (단 80세 시점 계약해당일에 보험료 완납 및 계약유지 시)
이와 함께 ‘상조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는 현물형 서비스로 상해 및 질병사망(체증형)담보를 가입하면 물가가 상승하더라도 계약 당시 서비스 수준 그대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고객이 원할 경우 보험금으로도 지급 가능하다.
보장 외에 즐거운 노후를 위한 ‘크루즈여행 할인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시중가 대비 20% 저렴한 금액으로 고품질의 크루즈여행을 즐길 수 있다. 크루즈여행은 본인 외에도 계약자 및 피보험자의 배우자, 양가부모 및 자녀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연령은 중도환급형 50~75세, 만기환급형 50~85세로 만기는 100세까지다.
배준성 KB 장기상품부 부장은 “기대 수명이 높아짐에도 불구하고 보험 가입 기회는 부족한 고객을 위해 개발한 시니어 전용 보험상품”이라며 “합리적인 상조서비스와 함께 갱신부담 없이 주요 보장을 받을 수 있어 든든한 노후생활을 원하는 고연령층 고객들에게 필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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