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손보, 신생활보험 플랫폼으로 디지털 혁신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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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7 작성일21-01-26 20:02 조회8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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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손해보험은 하나금융그룹 시너지 기반 디지털 손해보험사로의 도약을 목표로 신생활보험 플랫폼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하나는 지난해 6월 출범하며 디지털 손보사로의 전환 계획을 공표했다. 이후 인프라 확보, 계열사 간 협업 확대 등 디지털 역량을 꾸준히 끌어올려왔다.
올해는 특히, 생활 속 디지털 손보사로서의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할 계획이다. 보험은 어렵고 복잡하다는 편견을 깰 수 있도록 접근성이 높은 생활보험상품 개발과 함께 고객 접근성을 늘릴 수 있는 디지털채널을 확대하겠다는 설명이다.
하나는 이를 위해 올해 상반기 생활밀착형 보험상품 50여종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쉽게 겪을 수 있는 모든 생활위험을 자녀와 교통, 건강, 운동, 직장, 일상 등 총 6개 카테고리로 분류해 상품개발을 추진 중이다. 현재는 하나원큐를 통해 펫사랑보험과 해외여행보험, 원데이자동차보험, 원데이레저보험(스키, 보드) 등을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구축해놓은 상태다.
또 홈페이지에 생활보험 카테고리를 별도로 구성해 하나해외여행보험, 원데이등산보험, 하나가득담은화재보험, 내집마련 부동산권리보험(소유권용)을 선보이고 있으며 카카오페이와 토스를 통해서도 원데이자보를 판매하고 있다.
올해는 생활보험시리즈로 하나맹견배상책임보험과 원데이귀가안심보험을 출시했다.
맹견배상책임보험은 농림축산식품부와의 협조로 제도 시행에 앞서 신속히 준비했으며 반려동물 금융 전문 플랫폼인 ‘펫핀스’를 통해서 가장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또 귀가안심보험은 귀갓길에 발생할 수 있는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및 ‘상해입원일당’, ‘골절담보’, ‘강력범죄’ 등의 위험담보를 보장한다. 1일 단위로 700원의 소액보험료로 필요할 때 언제든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나는 지난해 6월 출범하며 디지털 손보사로의 전환 계획을 공표했다. 이후 인프라 확보, 계열사 간 협업 확대 등 디지털 역량을 꾸준히 끌어올려왔다.
올해는 특히, 생활 속 디지털 손보사로서의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할 계획이다. 보험은 어렵고 복잡하다는 편견을 깰 수 있도록 접근성이 높은 생활보험상품 개발과 함께 고객 접근성을 늘릴 수 있는 디지털채널을 확대하겠다는 설명이다.
하나는 이를 위해 올해 상반기 생활밀착형 보험상품 50여종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쉽게 겪을 수 있는 모든 생활위험을 자녀와 교통, 건강, 운동, 직장, 일상 등 총 6개 카테고리로 분류해 상품개발을 추진 중이다. 현재는 하나원큐를 통해 펫사랑보험과 해외여행보험, 원데이자동차보험, 원데이레저보험(스키, 보드) 등을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구축해놓은 상태다.
또 홈페이지에 생활보험 카테고리를 별도로 구성해 하나해외여행보험, 원데이등산보험, 하나가득담은화재보험, 내집마련 부동산권리보험(소유권용)을 선보이고 있으며 카카오페이와 토스를 통해서도 원데이자보를 판매하고 있다.
올해는 생활보험시리즈로 하나맹견배상책임보험과 원데이귀가안심보험을 출시했다.
맹견배상책임보험은 농림축산식품부와의 협조로 제도 시행에 앞서 신속히 준비했으며 반려동물 금융 전문 플랫폼인 ‘펫핀스’를 통해서 가장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또 귀가안심보험은 귀갓길에 발생할 수 있는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및 ‘상해입원일당’, ‘골절담보’, ‘강력범죄’ 등의 위험담보를 보장한다. 1일 단위로 700원의 소액보험료로 필요할 때 언제든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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