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NH계속지켜주는암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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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5 작성일21-01-27 10:40 조회9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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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해보험은 한번 걸린 암이 전이 또는 재발해도 계속해서 보장하는 ‘NH계속지켜주는암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암보험이 진단 초기에 집중돼 있다는 점을 보완했다. 재발암, 전이암, 잔여암 등 계속암을 100세까지 지속 보장한다. 계속암진단비는 회당 최대 5000만원, 계속암생활비는 월 최대 500만원씩 12회 지급한다.
이와 함께 후유증을 보장하는 암 후유장해를 1억원까지 담보해 보장을 강화했다. 특약을 통해 항암치료로 인한 탈모와 구내염 등을 완화할 수 있는 토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암직접치료종합병원 입원일당과 암직접치료상급종합병원 입원일당 등 입원일당 담보를 세분화해 고객의 선택권을 넓혔다. 0세부터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필요에 따라 갱신형과 비갱신형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오병관 농협 대표는 상품 출시를 기념해 서울 종로구 양봉농협 혜화역지점에서 1호 가입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 상품은 기존 암보험이 진단 초기에 집중돼 있다는 점을 보완했다. 재발암, 전이암, 잔여암 등 계속암을 100세까지 지속 보장한다. 계속암진단비는 회당 최대 5000만원, 계속암생활비는 월 최대 500만원씩 12회 지급한다.
이와 함께 후유증을 보장하는 암 후유장해를 1억원까지 담보해 보장을 강화했다. 특약을 통해 항암치료로 인한 탈모와 구내염 등을 완화할 수 있는 토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암직접치료종합병원 입원일당과 암직접치료상급종합병원 입원일당 등 입원일당 담보를 세분화해 고객의 선택권을 넓혔다. 0세부터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필요에 따라 갱신형과 비갱신형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오병관 농협 대표는 상품 출시를 기념해 서울 종로구 양봉농협 혜화역지점에서 1호 가입자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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