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손해보험, ‘AIG 참 든든한 시니어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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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5 작성일21-01-27 10:41 조회8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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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손해보험은 28일 고령층에 특화된 보장으로 구성한 ‘AIG 참 든든한 시니어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뇌출혈진단비와 급성심근경색증진단비를 주 계약으로 3000만원까지 보장한다. 특약을 통해 치매와 암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고령자에게 흔한 고혈압, 당뇨를 가진 유병자도 무심사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문턱을 크게 낮췄다.
특히, 치매의 경우 다양한 리스크의 포괄적인 대비가 가능하다. 경증이상치매 진단 확정 때는 200만원을 진단비로 지급하며 완치가 어려운 특성을 고려해 중증치매환자에게는 30개월 동안 생활자금을 매달 보장하는 중증치매 생활자금 특약도 마련했다.
또 암진단비도 일반암 뿐 아니라 전립선암과 여성에게 발병률이 높은 갑상선암 같은 유사암까지 폭넓게 보장하며 고령층에서의 발생 빈도가 높은 골절 및 화상에 대한 진단비 담보도 탑재했다.
이와 함께 일상생활배상책임 특약을 통해 고객이 타인에 입히는 상해나 재산상 손해에 대한 배상책임을 1억원까지 보장한다. 치매환자가 일으키는 사고로 인해 가족들이 많이 겪게 될 수 있는 어려움을 대비하기 위함이다.
50세부터 7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10년 만기 상품으로 갱신을 통해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만기 시 뇌출혈진단비 보장이 유효하고 보험료를 완납한 경우 보험가입금액의 5%를 지급한다.
또 계약자나 피보험자가 계약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건강검진 결과를 제출하고 회사에서 정한 고혈압 및 당뇨가 없는 경우에는 질병 보장 보험료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민홍기 AIG 사장은 “고령층이 보험에 가입할 때 겪는 불편함이 무엇인지 철저한 소비자 조사를 거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며 “이를 통해 고객이 든든한 노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 상품은 뇌출혈진단비와 급성심근경색증진단비를 주 계약으로 3000만원까지 보장한다. 특약을 통해 치매와 암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고령자에게 흔한 고혈압, 당뇨를 가진 유병자도 무심사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문턱을 크게 낮췄다.
특히, 치매의 경우 다양한 리스크의 포괄적인 대비가 가능하다. 경증이상치매 진단 확정 때는 200만원을 진단비로 지급하며 완치가 어려운 특성을 고려해 중증치매환자에게는 30개월 동안 생활자금을 매달 보장하는 중증치매 생활자금 특약도 마련했다.
또 암진단비도 일반암 뿐 아니라 전립선암과 여성에게 발병률이 높은 갑상선암 같은 유사암까지 폭넓게 보장하며 고령층에서의 발생 빈도가 높은 골절 및 화상에 대한 진단비 담보도 탑재했다.
이와 함께 일상생활배상책임 특약을 통해 고객이 타인에 입히는 상해나 재산상 손해에 대한 배상책임을 1억원까지 보장한다. 치매환자가 일으키는 사고로 인해 가족들이 많이 겪게 될 수 있는 어려움을 대비하기 위함이다.
50세부터 7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10년 만기 상품으로 갱신을 통해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만기 시 뇌출혈진단비 보장이 유효하고 보험료를 완납한 경우 보험가입금액의 5%를 지급한다.
또 계약자나 피보험자가 계약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건강검진 결과를 제출하고 회사에서 정한 고혈압 및 당뇨가 없는 경우에는 질병 보장 보험료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민홍기 AIG 사장은 “고령층이 보험에 가입할 때 겪는 불편함이 무엇인지 철저한 소비자 조사를 거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며 “이를 통해 고객이 든든한 노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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