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카디프, '안심드림(Dream) 상해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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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6 작성일20-12-17 12:34 조회1,2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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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1일 '안심드림(Dream) 상해보험'을 신한은행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재해사망 보험금에 기납입보험료를 더해 지급하고 무사고 만기 때 보험료의 100%를 돌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1종(재해사망형)은 최대 5억원과 기납입보험료를 사망보험금으로 제공하며 2종(종합보장형)의 경우 입원, 수술, 골절 치료 등을 추가로 보장한다.
가입연령은 25세부터 70세까지며 보험기간은 5년 또는 1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한정수 BNP파리바카디프 상품개발부 수석부장은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하는 기존 상해보험의 기능에 납입한 보험료를 100% 돌려받을 수 있어 고객에게 금전적, 심리적 안심을 드리는 상품"이라며 "법인의 경우 사고로 인한 CEO 부재 리스크도 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BNP파리바카디프는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회사 공식 페이스북에서 퀴즈 이벤트를 진행,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또 7월 말까지 보장성상품에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는 백화점 상품권도 증정할 예정이다.
이 상품은 재해사망 보험금에 기납입보험료를 더해 지급하고 무사고 만기 때 보험료의 100%를 돌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1종(재해사망형)은 최대 5억원과 기납입보험료를 사망보험금으로 제공하며 2종(종합보장형)의 경우 입원, 수술, 골절 치료 등을 추가로 보장한다.
가입연령은 25세부터 70세까지며 보험기간은 5년 또는 1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한정수 BNP파리바카디프 상품개발부 수석부장은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하는 기존 상해보험의 기능에 납입한 보험료를 100% 돌려받을 수 있어 고객에게 금전적, 심리적 안심을 드리는 상품"이라며 "법인의 경우 사고로 인한 CEO 부재 리스크도 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BNP파리바카디프는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회사 공식 페이스북에서 퀴즈 이벤트를 진행,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또 7월 말까지 보장성상품에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는 백화점 상품권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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