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카디프생명, '간편가입 시그니처 경영인정기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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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6 작성일20-12-22 09:15 조회1,28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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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22일 법인보험대리점 전용 '간편가입 시그니처 경영인정기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3개월 내 입원‧수술‧추가검사 ▲2년 내 질병‧사고로 인한 입원‧수술 ▲5년 내 암으로 인한 진단‧입원‧수술 여부가 없으면 누구나 가입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가입 10년 이후부터 매년 고객이 선택한 비율(5, 10, 15%)만큼 사망보험금이 증가해 시간이 흐를수록 더 든든한 보장을 제공한다.
또 계약일로부터 7년이 경과하면 '시그니처 연금전환특약'을 통해 은퇴 후 삶을 위한 준비를 돕는다.
가입연령은 30세부터 70세까지며 납입기간은 5, 10, 15, 20, 전기납 중 선택 가능하다. 여기에 5년 이상 유지 시 최대 1%의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정수 BNP 상품개발부 수석부장은 "의학기술의 발달로 유병자도 정상적 생활이 가능한 기간이 늘고 있다"며 "이번 상품을 통해 보다 많은 CEO 고객이 든든한 보장플랜을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3개월 내 입원‧수술‧추가검사 ▲2년 내 질병‧사고로 인한 입원‧수술 ▲5년 내 암으로 인한 진단‧입원‧수술 여부가 없으면 누구나 가입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가입 10년 이후부터 매년 고객이 선택한 비율(5, 10, 15%)만큼 사망보험금이 증가해 시간이 흐를수록 더 든든한 보장을 제공한다.
또 계약일로부터 7년이 경과하면 '시그니처 연금전환특약'을 통해 은퇴 후 삶을 위한 준비를 돕는다.
가입연령은 30세부터 70세까지며 납입기간은 5, 10, 15, 20, 전기납 중 선택 가능하다. 여기에 5년 이상 유지 시 최대 1%의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정수 BNP 상품개발부 수석부장은 "의학기술의 발달로 유병자도 정상적 생활이 가능한 기간이 늘고 있다"며 "이번 상품을 통해 보다 많은 CEO 고객이 든든한 보장플랜을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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