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교보미니보장보험‧교보미니저축보험'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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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6 작성일20-12-16 15:57 조회1,3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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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은 15일 '교보미니보장보험'과 '교보미니저축보험'을 출시, 회사 다이렉트채널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교보미니보장보험은 질병‧재해로 입원 시 일반병원은 일당 2만원, 상급종합병원은 일당 5만원을 보장하며 수술비의 경우 수술 종류(1~5종)에 따라 최대 300만원을 지급한다.
또 '교보미니헬스케어서비스'를 통해 전문 의료진의 1대1 건강상담은 물론 질병 발생 때 전문 병원‧유명 의료진 안내와 진료 예약 대행을 지원한다.
교보미니저축보험은 납입보험료가 아닌 적립금 이자에서 사업비를 차감하는 방식을 도입해 가입 1개월 이후부터 환급률이 100%를 상회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원금 손실 없이 중단기 목적자금 마련이 가능해 사회초년생이나 직장인, 주부 등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두 상품 모두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50세까지며 3, 5년만기 중 선택 가능하다.
교보 관계자는 "가입에 부담을 느끼는 2040세대를 위해 폭넓은 보장은 물론 헬스케어서비스도 더한 미니보험"이라며 "이를 통해 고객 편의성은 물론 고객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보미니보장보험은 질병‧재해로 입원 시 일반병원은 일당 2만원, 상급종합병원은 일당 5만원을 보장하며 수술비의 경우 수술 종류(1~5종)에 따라 최대 300만원을 지급한다.
또 '교보미니헬스케어서비스'를 통해 전문 의료진의 1대1 건강상담은 물론 질병 발생 때 전문 병원‧유명 의료진 안내와 진료 예약 대행을 지원한다.
교보미니저축보험은 납입보험료가 아닌 적립금 이자에서 사업비를 차감하는 방식을 도입해 가입 1개월 이후부터 환급률이 100%를 상회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원금 손실 없이 중단기 목적자금 마련이 가능해 사회초년생이나 직장인, 주부 등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두 상품 모두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50세까지며 3, 5년만기 중 선택 가능하다.
교보 관계자는 "가입에 부담을 느끼는 2040세대를 위해 폭넓은 보장은 물론 헬스케어서비스도 더한 미니보험"이라며 "이를 통해 고객 편의성은 물론 고객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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