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카디프생명, '대출안심 정기보험(환급형)'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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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6 작성일20-12-03 20:46 조회1,2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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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신보 김세움 기자]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3일 법인보험대리점 전용 '대출안심 정기보험(환급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주요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사망 등으로 대출금 상환이 어려울 경우 보험사가 대신 납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가입 당시 대출 유무에 따라 고정부가형(1형)과 선택부가형(2형) 중 선택 가능하며 무사고 만기 시 기납입보험료의 100%를 환급해 고객의 비용 부담을 덜어준다.
또 암과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병과 고도후유장해특약을 통해 사망 외 질병도 보장한다.
가입 연령은 만 19세부터 60세까지며 월보험료는 40세 남성 기준 26만700원, 여성은 13만5300원이다.
오준석 BNP파리바카디프 최고 사업개발 책임자는 "올해 1분기 가계 빚이 사상 최고치인 1611조원을 기록하면서 대출상환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상황"이라며 "기존 대출안심보험의 혜택에 환급형을 더해 고객의 선택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주요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사망 등으로 대출금 상환이 어려울 경우 보험사가 대신 납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가입 당시 대출 유무에 따라 고정부가형(1형)과 선택부가형(2형) 중 선택 가능하며 무사고 만기 시 기납입보험료의 100%를 환급해 고객의 비용 부담을 덜어준다.
또 암과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병과 고도후유장해특약을 통해 사망 외 질병도 보장한다.
가입 연령은 만 19세부터 60세까지며 월보험료는 40세 남성 기준 26만700원, 여성은 13만5300원이다.
오준석 BNP파리바카디프 최고 사업개발 책임자는 "올해 1분기 가계 빚이 사상 최고치인 1611조원을 기록하면서 대출상환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상황"이라며 "기존 대출안심보험의 혜택에 환급형을 더해 고객의 선택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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