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생명, ‘내가 만드는 DIY 암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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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6 작성일20-12-02 13:38 조회1,2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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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은 13일 필요한 보장만 선택해 가입하는 ‘내가 만드는 DIY 암보험’을 출시하고 인슈어테크 기업인 보맵과 제휴를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일반암, 고액암, 소액암, 유방암, 전립선 및 요로암, 위암, 간암, 대장암, 폐암 중 필요한 보장만 선택해 가입 가능하다.
30세 여자 기준 1종 갱신형, 전기납 선택 시 월 보험료 400원으로 간암 2000만원을 보장하며 기존 암보험에 가입한 고객 중 특정암을 추가해 집중적으로 보장받거나 적은 금액으로 암보험을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1종 갱신형, 전기납 선택 시 위암·간암·폐암·대장암을 각각 2000만원, 유방암·전립선암은 2000만원, 소액암은 1000만원, 고액암은 1억원까지 최초 1회 제공하고 1년 미만 진단 시에는 50%가 지급된다.
30세부터 45세까지 가입 가능하고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100세 만기 상품과 보험료 갱신을 통해 100세까지 보장 가능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비갱신형 상품은 10·20·30년납 중 선택할 수 있다.
김인석 하나 사장은 “이번 상품의 성공적인 론칭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핀테크 기업과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일반암, 고액암, 소액암, 유방암, 전립선 및 요로암, 위암, 간암, 대장암, 폐암 중 필요한 보장만 선택해 가입 가능하다.
30세 여자 기준 1종 갱신형, 전기납 선택 시 월 보험료 400원으로 간암 2000만원을 보장하며 기존 암보험에 가입한 고객 중 특정암을 추가해 집중적으로 보장받거나 적은 금액으로 암보험을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1종 갱신형, 전기납 선택 시 위암·간암·폐암·대장암을 각각 2000만원, 유방암·전립선암은 2000만원, 소액암은 1000만원, 고액암은 1억원까지 최초 1회 제공하고 1년 미만 진단 시에는 50%가 지급된다.
30세부터 45세까지 가입 가능하고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100세 만기 상품과 보험료 갱신을 통해 100세까지 보장 가능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비갱신형 상품은 10·20·30년납 중 선택할 수 있다.
김인석 하나 사장은 “이번 상품의 성공적인 론칭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핀테크 기업과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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