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뉴하이카운전자상해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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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6 작성일20-11-16 21:55 조회1,6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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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신보 김용춘 기자] 현대해상은 자동차사고로 인한 상해치료보장을 강화한 ‘뉴하이카운전자상해보험’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진단 주수별로 보장을 차등화한 자동차사고상해진단 특약을 신설, 자동차사고로 발생한 상해 정도가 심해 진단받은 주수가 높을수록 더 많은 보험금을 지급한다.
또 함께 탑승한 가족의 상해를 보장하는 가족동승 자동차사고 담보의 인원을 최대 7명으로 확대하고 중과실사고 피해보장, 골절재활치료,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등의 담보도 신설해 상해치료보장을 강화했다.
‘내생애첫자동차보험 가입자 우대제도’를 도입, 고객이 첫 자보를 현대에 가입할 경우 보험료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전동킥보드, 전동휠 등 퍼스널모빌리티 운전자의 상해위험을 보장하는 특화 담보 6종도 신설했다.
가입연령은 만 18세부터 80세까지며 보험기간은 3, 5, 7, 10, 15, 20년만기 또는 70, 80, 90세만기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윤경원 현대 장기상품1파트 파트장은 “운전자들이 필요로 하는 가장 기본의 보장영역을 강화한 상품”이라며 “이 상품을 통해 고객들이 더 많은 보장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춘 기자 kyc1234@insweek.co.kr
<저작권자 ⓒ 보험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상품은 진단 주수별로 보장을 차등화한 자동차사고상해진단 특약을 신설, 자동차사고로 발생한 상해 정도가 심해 진단받은 주수가 높을수록 더 많은 보험금을 지급한다.
또 함께 탑승한 가족의 상해를 보장하는 가족동승 자동차사고 담보의 인원을 최대 7명으로 확대하고 중과실사고 피해보장, 골절재활치료,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등의 담보도 신설해 상해치료보장을 강화했다.
‘내생애첫자동차보험 가입자 우대제도’를 도입, 고객이 첫 자보를 현대에 가입할 경우 보험료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전동킥보드, 전동휠 등 퍼스널모빌리티 운전자의 상해위험을 보장하는 특화 담보 6종도 신설했다.
가입연령은 만 18세부터 80세까지며 보험기간은 3, 5, 7, 10, 15, 20년만기 또는 70, 80, 90세만기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윤경원 현대 장기상품1파트 파트장은 “운전자들이 필요로 하는 가장 기본의 보장영역을 강화한 상품”이라며 “이 상품을 통해 고객들이 더 많은 보장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춘 기자 kyc1234@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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