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간편한투플러스NH종신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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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6 작성일20-11-17 12:14 조회1,6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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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신보 한범희 기자] NH농협생명은 9일 사망 때 납입한 보험료를 모두 돌려주는 ‘간편한투플러스NH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사망보험금에 더해 기존에 납부한 주계약 보험료 전부를 돌려주는 종신보험으로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다.
고혈압·당뇨가 있거나 암치료 이력이 있는 유병력자도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 의사 소견 여부와 2년 이내 입원·수술, 5년 이내 암진단 등의 3가지 고지항목에 해당 사항이 없으면 가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보장 유형은 일반형과 실속형 두 가지로 구성됐다. 일반형은 사망 시점에 관계없이 보험가입금액 전부와 주계약 보험료 모두를 보장한다.
실속형은 납입기간 이내 사망하면 가입금액의 50%와 이미 납입한 주계약 보험료를 돌려주고 납입기간 이후 사망시 가입금액과 납입한 주계약 보험료 전부를 준다.
또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을 추가해 보험료를 낮출 수 있도록 했다. 해지환급금 일부 지급형은 납입기간 내 보험 해지시 표준형 해지환급금의 50%까지 환급해준다. 납입기간 중 해지환급금이 적은 대신 표준형에 비해 보험료가 낮다.
이밖에 6가지 특약을 추가해 건강보장 설계가 가능하도록 했다. ▲암진단 ▲소액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등 질병과 수술 및 입원특약을 탑재했다.
가입연령은 30세부터 남성은 65세까지, 여성은 67세까지다. 납입기간은 5, 7, 10, 15, 20년 중 선택 가능하다.
홍재은 농협 사장은 “이번 상품은 종신보험의 고유한 기능에 유병자도 간편 고지 후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부합한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사망보험금에 더해 기존에 납부한 주계약 보험료 전부를 돌려주는 종신보험으로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다.
고혈압·당뇨가 있거나 암치료 이력이 있는 유병력자도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 의사 소견 여부와 2년 이내 입원·수술, 5년 이내 암진단 등의 3가지 고지항목에 해당 사항이 없으면 가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보장 유형은 일반형과 실속형 두 가지로 구성됐다. 일반형은 사망 시점에 관계없이 보험가입금액 전부와 주계약 보험료 모두를 보장한다.
실속형은 납입기간 이내 사망하면 가입금액의 50%와 이미 납입한 주계약 보험료를 돌려주고 납입기간 이후 사망시 가입금액과 납입한 주계약 보험료 전부를 준다.
또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을 추가해 보험료를 낮출 수 있도록 했다. 해지환급금 일부 지급형은 납입기간 내 보험 해지시 표준형 해지환급금의 50%까지 환급해준다. 납입기간 중 해지환급금이 적은 대신 표준형에 비해 보험료가 낮다.
이밖에 6가지 특약을 추가해 건강보장 설계가 가능하도록 했다. ▲암진단 ▲소액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등 질병과 수술 및 입원특약을 탑재했다.
가입연령은 30세부터 남성은 65세까지, 여성은 67세까지다. 납입기간은 5, 7, 10, 15, 20년 중 선택 가능하다.
홍재은 농협 사장은 “이번 상품은 종신보험의 고유한 기능에 유병자도 간편 고지 후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부합한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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