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로스쿨팀, '금융경제법 논문상'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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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5 작성일20-11-19 11:24 조회1,2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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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로스쿨팀이 지난 4일 한국은행(총재 이주열)이 주최한 '2020년 금융경제법 연구논문 현상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내·외부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 1편, 우수 1편, 장려 2편 등 총 4편의 우수논문이 선정됐다.
최우수상 논문으로는 충남대 로스쿨팀(이도은·김홍진·곽윤성)이 제출한 '금융서비스시스템의 플랫폼화에 따른 법적 문제와 개선방안'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금융규제 방안 연구'를 제출한 서울대 로스쿨팀(김명섭·김유라·이서호·정세용)이 수상했다.
장려상은 신지홍씨(동아대 로스쿨)의 '보험금청구권 신탁제도 활성화 방안'과 서울대팀(김주창·양건호·윤상원(서울대 로스쿨)·나인성(서울대 대학원 법학과))의 '아시아 펀드 패스포트 제도에 대한 고찰'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한국은행 총재 상장과 함께 포상금이 지급되고, 향후 5년간 한국은행 신입직원(G5) 채용에 지원할 경우 서류전형 우대 혜택도 부여된다.
올해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 개최되지 않는다. 수상작은 논문집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내·외부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 1편, 우수 1편, 장려 2편 등 총 4편의 우수논문이 선정됐다.
최우수상 논문으로는 충남대 로스쿨팀(이도은·김홍진·곽윤성)이 제출한 '금융서비스시스템의 플랫폼화에 따른 법적 문제와 개선방안'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금융규제 방안 연구'를 제출한 서울대 로스쿨팀(김명섭·김유라·이서호·정세용)이 수상했다.
장려상은 신지홍씨(동아대 로스쿨)의 '보험금청구권 신탁제도 활성화 방안'과 서울대팀(김주창·양건호·윤상원(서울대 로스쿨)·나인성(서울대 대학원 법학과))의 '아시아 펀드 패스포트 제도에 대한 고찰'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한국은행 총재 상장과 함께 포상금이 지급되고, 향후 5년간 한국은행 신입직원(G5) 채용에 지원할 경우 서류전형 우대 혜택도 부여된다.
올해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 개최되지 않는다. 수상작은 논문집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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